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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경남여고 또래상담자 15명, 생명존중 알려

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이 등굣길 친구들에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렸다.

부산 경남여고 또래상담자 15명, 생명존중 알려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과 경남여고 솔리언 또래상담자, 관계기관 참석자들이 9일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이 등굣길 친구들에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렸다.

부산 동구와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경남여고에서 전교생과 교원 약 630명을 대상으로 연합 캠페인을 벌였다.

솔리언 또래상담자 15명은 예방 구호를 알리고 '오늘의 나에게 주는 메시지 카드'와 '오늘의 나에게 주는 행동 카드' 활동에 참여했다. 푸드트럭에서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강철호 동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청소년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 대응체계 구축 사업'에 포함된다.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은 친구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한 이번 활동이 서로의 마음을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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