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돌봄 전 과정을 확대하는 ‘세종 724 안심 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등하교부터 방과후, 긴급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돌봄 전 과정을 확대하는 ‘세종 724 안심 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등하교부터 방과후, 긴급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는 22일 “부모의 퇴근까지 아이의 성장이 멈추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돌봄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공약은 안전, 확대, 교내 안전, 대응체계, 품질, 인프라, 운영모델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등하교 안전 관리, 급식 안전 강화, 사이버 범죄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포함했다.
돌봄 확대 분야에서는 초등 전 학년 방과후 돌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4시간 긴급 돌봄센터와 아침 돌봄 프로그램 도입을 제시했다. 교내 안전 대책으로는 AI 출입 통제 시스템과 지능형 CCTV, 스마트 보건실 구축 등을 내놨다.
또 딥페이크·사이버 범죄 대응 체계와 청소년 마약·불법 도박 차단 등 생활 안전 대응 방안도 포함됐다. 방과후 교육에서는 바우처 방식 도입과 인증 강사제,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생활권별 통합돌봄센터 구축, 상가 공실을 활용한 돌봄 공간 조성, 전 학교 돌봄 전담팀장 배치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돌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통합돌봄지원본부 신설과 학부모용 통합 플랫폼 구축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를 온전히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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