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는 충북 단양 일원에서 의원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의정연수를 3일간 실시했다.
12일 봉화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서는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대표가 의정활동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무, 의회 운영,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또 청렴연수원 이강숙 교수의 부패방지 청렴교육과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교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안명자 교수의 4대폭력 예방교육 등 의원 소양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단양을 방문해 지역특성화사업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며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단양은 봉화보다 인구는 적지만 생활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의원들은 지역 활력의 배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승훈 의장은 “이번 연수는 제10대 봉화군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 기본기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단양의 사례를 바탕으로 봉화 발전 방안을 찾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