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인접 지자체와 손잡고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봉화군은 영주·단양·제천·영월·평창과 함께 중부내륙권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부내륙 6개 시군을 방문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구성된 참여형 관광사업이다. 참가자는 여행 과정에서 인증사진 촬영, 소비 영수증 제출, SNS 인증 등의 과제를 완료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미션 수행 결과와 함께 경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지역 축제, 체험시설 등을 널리 알리고,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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