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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봉화군 미래준비위 공식 활동 마무리…민선9기 청사진 나왔다

민선9기 봉화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그동안 활동 결과를 담은 활동 보고서 제작안 심의를 마지막으로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봉화군 미래준비위 공식 활동 마무리…민선9기 청사진 나왔다

민선9기 봉화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그동안 활동 결과를 담은 활동 보고서 제작안 심의를 마지막으로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봉화군 민선9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30일 활동보고서 제작안 심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74개 공약사업과 정책 제안을 담은 군정 청사진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해 민선9기 군정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현안과 민선8기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군정 슬로건을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으로 정하고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고른성장 상생발전 △온기 담은 희망복지 △신뢰 높은 공감행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74개 공약사업의 이행 방안을 확정·점검했다.

주요 공약에는 봉화군개발공사 설립, 6차산업 농업단지와 산림휴양치유단지 조성,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신재생에너지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 인구감소 대응 마스터플랜, 고령농 지원, 치유농업단지 조성 등 정책 제안과 민선9기 중점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박종화 미래준비위원장은 “위원들과 공무원, 군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군민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위원회에서 제안한 과제들을 바탕으로 다시 빛나는 봉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활동 결과를 담은 ‘민선9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 활동백서’를 한 달 이내 발간·공개할 예정이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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