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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봄 골프 수요 잡아라"...韓 플랫폼, 봄맞이 골퍼 잡기 '총력전'

골프장 예약, '웹'에서도 간편하게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VX도 이용자의 간편한 예약을 위해 웹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2019년 출시한 카카오골프예약은 최근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지고...

"봄 골프 수요 잡아라"...韓 플랫폼, 봄맞이 골퍼 잡기 '총력전'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완연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바야흐로 골프 시즌의 개막이다. 긴 겨울을 지나 드디에 필드로 나갈 생각에 설렐 골퍼들을 위해 관련 기업들은 골퍼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골프장 관리와 간편한 예약,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기능 및 혜택 마련에 나서고 있다.

엑스골프, 이용자 후기 '한번에'

2일 업계에 따르면 골퍼들은 골프장을 예약할 때 이용 후기를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후기에 담긴 코스 컨디션과 캐디 서비스, 그린 상태, 운영 품질 등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가 단순 평점보다 더 높은 신뢰도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들은 예약 편의성 확대, 고객 니즈 반영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엑스골프 애플리케이션 / 사진=쇼골프 제공

엑스골프는 이용 후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골프장 이용 후기는 약 30만건 이상으로, 100% 실제 이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해 골퍼들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골프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일례로, 엑스골프가 선정한 '대한민국 10대 골프장'을 기반으로 유입된 이용자가 많을 경우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접한 골퍼들은 인기 골프장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보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골프장 맛집, 부대 시설 등도 함께 선보인다.

골프장 예약, '웹'에서도 간편하게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VX도 이용자의 간편한 예약을 위해 웹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2019년 출시한 카카오골프예약은 최근 인공지능(AI) 서비스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반영해 개방적인 탐색 시스템 제공에 나섰다.

'카카오골프예약'이 웹 서비스로도 출시됐다 / 사진=카카오VX 제공

이 일환으로 모바일과 PC 구분없이 실시간 골프장 정보와 예약 가능 시간을 알 수 있도록 웹 서비스를 출시한 것.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춰 보다 편리하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카카오VX는 올해도 골퍼 만족도 향상과 건강한 골프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 어느 기기에서도 '카카오골프예약'과 자유롭게 연결해 더욱 손쉽게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과 업계 변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계속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보험' 부담 줄이고, '골프'는 즐기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라운드 종료 후 보험료 10% 환급' 이벤트로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3월 말 골프보험 가입자의 약 40%가 2인 이상 동반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 맞이 골프를 동반자와 함께 즐기기 위함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라운드 종료 후 보험료 10%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

이처럼 시즌 수요가 집중되는시기에 맞춰 환급 이벤트를 선보여 사용자 호응을 다시 이끌어 낼 계획이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보험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라운드 종료 후 개인별 보험료의 10%, 최대 3만원을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본 할인 혜택까지 더해질 경우 체감 보험료는 더욱 낮아진다. 2년 내 재가입 시 10%, 동반자와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10%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부터 보상 청구까지 전 과정은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서 동반자를 선택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으며 캘린더에 라운드 일정을 자동 등록해 잊지 않도록 알림도 보내준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골프보험은 라운드 일정에 맞춰 간편하게 가입하는 이용 패턴이 뚜렷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수현 기자 hyeon237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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