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볼트테크
개인과 가정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디지털 보안 인식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는 최근 조사 결과 한국인 응답자의 67%가 사이버 보안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기, 해킹, 랜섬웨어 등 일상 속 디지털 위협이 확대되면서 개인 차원의 보안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온라인 금융 서비스, 스마트홈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이버 공격 위험이 개인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응답자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 피해 예방, 가족 단위 보안 관리 등을 중요한 요소로 인식했으며, 실질적인 피해 방지를 위한 보안 서비스 필요성에도 공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볼트테크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개인 맞춤형 디지털 보안 서비스와 보험 연계 솔루션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는 “사이버 위협이 기업을 넘어 개인과 가정으로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보안 인식 역시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한 일상을 위한 보안 서비스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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