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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본지·철원군 공동,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 성료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하고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6 철원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이 27일 고석정과 현무대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지·철원군 공동,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 성료

▲ 민선9기 출범을 기념 2026 철원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이 27일 고석정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재용 기자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하고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6 철원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이 27일 고석정과 현무대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원도민일보 철원지사(지사장 김선호)와 철원군 청정환경과(과장 김은숙)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날 주상절리 걷기대행진은 고석정에서 철원군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녹색생활실천 및 탄소중립을 결의한 참가자들은 고석정 관광정보센터를 출발해 향토가든 앞 팔각정(강무정), 한탄강 주상절리 데크길, 리버포레스트카페를 거쳐 현무대교까지 왕복 약 2.5㎞ 코스를 걸으며 탄소중립 캠페인을 벌였다.

▲ 민선9기 출범을 기념과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철원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 참가자들이 한탄강 산책로를 걷고 있다. 이재용 기자

참가자들은 고석정에서 현무대교까지 수직 절벽을 따라 조성된 500m 길이의 목제 산책로를 걸으며 한탄강의 풍경을 만끽했으며 걷기 반환점인 현무대교를 건너며 천연기념물 제436호인 철원 대교천 현무암협곡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에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철원군 청정환경과가 탄소중립 실천 서약을 하는 녹색생활 홍보관을 비롯해 두루미 사진전시회, 탄소중립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 쿨링타월과 최고급 주방세제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 철원군청 플로리스트동호회(회장 이미영)가 철원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 참가 접수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재용 기자

특히 철원군청 플로리스트동호회(회장 인재육성과 이미영)가 참가 접수, 철원군해병전우회(대장 손재대)가 교통안내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개회식전 행사에는 철원출신 나윤이 가수의 공연이 열려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민선9기 출범 기념과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철원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 참가자들이 현무대교를 걷고 있다. 이재용 기자

이날 꽃밭걷기 대행진에는 유광종 철원부군수와 강세용·김광성·박기준·이다은 군의원,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 엄기성 도의원 당선인, 홍의열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장, 신제영 철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열린 철원 녹색생활 실천 주상절리 걷기대행진 개최를 축하한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녹색생활 실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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