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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험사 이모저모] NH농협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보험 가입과 사고 처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고 분석과 정보기술(IT) 보안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24시간 전용 콜센터와 현장 출동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차...

[보험사 이모저모] NH농협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이 강원 인제 농가에서 농촌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비즈월드]

◆NH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강원 인제군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산운용부문 이완진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토마토 유인줄 매기 작업과 농가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하며 영농 지원 활동을 펼쳤다.

토마토 유인줄 매기 작업은 줄기를 고정해 작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작업이다.

NH농협생명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완진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영농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상생할 수 있는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자율주행 전용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전용 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화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당 최대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 한도의 자율주행 전용보험을 출시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과 사고 처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고 분석과 정보기술(IT) 보안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24시간 전용 콜센터와 현장 출동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차 사고분석센터와 교통안전문화연구소 등 전문 조직을 활용해 실시간 대응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보장 범위는 제조사와 소프트웨어(SW) 개발사, 차량관제사 과실 사고뿐 아니라 외부 해킹에 따른 사이버 보안 리스크까지 포함한다.

삼성화재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보험 표준 모델과 전용 요율 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대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과 요율 체계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망 구축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김성은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미혼한부모가정' 후원금 전달

KB손해보험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3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에 미혼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홍보대사 김성은 배우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영유아 자녀를 위한 '365베이비케어키트'와 학령기 자녀 대상 '365키즈키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부터 미혼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547명 미혼한부모가정과 1293명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에 앞서 지원 물품 포장 활동에도 참여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지속적인 키트 후원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 가치 확산과 사회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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