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 구축
흥국생명은 21일 보험금 지급 심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분석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 기능을 적용해 보험금 심사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흥국생명은 반복적인 심사 업무를 자동화하고, 전문 인력은 복잡한 사례에 집중하도록 해 심사의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금 지급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어 보험사기를 예방하고 불필요한 보험금 지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흥국생명은 21일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구축에 착수했다.(자료=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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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라이프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
신한라이프는 21일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가진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했다. 또 비영리 단체 등과 연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올해 20여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해 장애인이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채용은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되며 발달장애인이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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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교육재단 법무부장관 감사패 수여
교보교육재단은 21일 소년원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안양소년원에서 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두드림'을 운영해오고 있다. '마음두드림'은 연극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치유와 주체성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고, 공동체 활동 속에서의 존중과 책임감을 배운다.
□ 화보협·소방청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 개최
화재보험협회와 소방청은 21일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황성식 서울 노원소방서 소방위를 비롯해 전국 19개 시도에서 선발된 우수 소방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황성식 소방위는 20년 가까운 재직 기간 동안 대형 재난 현장에 1000여회 이상 출동한 베테랑이다. 지난 1월 수락산 화재 당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산불을 방지하는데 기여했다. 또 '세상에 하나뿐인 안전 동화책'을 개발·보급해 어린이 안전 교육을 혁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본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한 18명이 수상했다. 화재 진압중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과 이웃을 구한 민간인 4명에게도 공로상이 수여됐다.
□ AXA손보 점자 스티커 제작 봉사활동 펼쳐
AXA손해보험은 20일 시각장애인의 의약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 스티커 제작 봉사활동을 펼치고 점자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휴대용 점자 인쇄기 100대를 기부했다. AXA손보는 AXA그룹의 지속가능 전략 중 한 축인 'People'의 핵심 가치인 포용적 보호와 건강·웰빙의 가치를 기반으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의약품 식별과 복약 과정에서 시각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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