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일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패밀리 헬스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보장을 넘어 가족·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확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통해 병원 예약부터 해외 의료 지원까지 제공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일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패밀리 헬스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프리미엄 고객 중심으로 제공되던 헬스케어 혜택을 확대해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고객의 가족과 지인까지 이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3장의 멤버십 티켓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앱 내에서 간편하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전달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과 대형 병원 예약 대행을 비롯해 ▲전문의 연결 지원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일본 병원 예약, 항공·숙박·통역 지원) ▲해외 의료 지원 서비스 등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 이용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자녀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오렌지 등급 이상 고객의 14세 미만 자녀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서비스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생활 밀착형 헬스케어’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고객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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