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보이스피싱 급증…창원중부서 예방 총력

또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며 골드바 구매를 요구하거나, AI 딥페이크·딥보이스를 이용해 지인을 사칭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이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범죄라고...

보이스피싱 급증…창원중부서 예방 총력

창원중부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홍보물.(사진=창원중부경찰서

창원중부경찰서가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에 나섰다. 최신 수법을 알리고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금융기관과 협업해 고액 인출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아파트·기업체·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거리 캠페인도 함께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이른바 ‘모텔 셀프감금’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범죄 조직이 피해자를 숙박시설로 유인해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또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며 골드바 구매를 요구하거나, AI 딥페이크·딥보이스를 이용해 지인을 사칭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이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