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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은군, 신한헤센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체결

보은군은 군수실에서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박헌석)와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7일 체결했다.

보은군, 신한헤센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체결

보은군은 보은신한헤센아피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하는 협약을 아파트 입주자들과 7일 체결했다.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군수실에서 보은신한헤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박헌석)와 보은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7일 체결했다.

협약은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초등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은 2024년 보은군 가족센터 1층에 정원 20명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7월부터 2호점 설치를 위한 대상시설 검토와 아파트 측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보은신한헤센아파트 내 기존 보육시설을 활용하기로 하고, 입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거쳐 센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내 203㎡ 규모의 보육시설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보은군은 해당 시설을 리모델링해 정원 40명 이하 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설치·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29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4호점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호점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소 준비에 힘쓰고, 면 지역을 포함한 지역별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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