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의 모습 보여드리겠다."(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큰 걱정 끼쳐드려 정말 송구하고 죄송하다."(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박윤영 KT 사장 취임 이후 통신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한 곳에 모였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함께한 자리다. 간담회는 지난해 보안 사고에 관한 사과로 시작해 민생 요금제 도입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과기정통부는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박윤영 KT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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