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보성군 명사초청 강연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법’포스터. /보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 증진을 위해 방송인 선우용여와 전원주를 초청한 명사 강연을 마련한다.
6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성군 명사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군민이 만드는 더 활기찬 보성’을 주제로 열리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오랜 기간 방송과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연사로 나서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강연자는 어려움을 극복해 온 경험과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 건강한 삶의 태도, 웃음과 희망의 가치 등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삶의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 행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삶을 돌아보고 행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소통하며 배움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부취재본부/허광욱 기자 hk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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