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순으로 이영우, 엄승용, 김흥식 후보.뉴스프리존
오는 6.3지반선거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보령시장으로 출마하는 후보가 3명으로 확정됨에 따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이들 후보들은 현재 도서 지역 등 곳곳을 다니며 유권자들로부터 표심을 얻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인구 10만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후보는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3000개 창출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귀농·귀촌 확대와 복지 정책을 결합한 인구 유입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는 에너지 전환 기반 신산업, 글로벌 문화관광, AI 기반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보령의 체급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취임 100일 내 행정 시스템 개편과 공동체 회복 기반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무소속 김흥식 후보는 K-컬처, 방산 산업, 해양관광을 결합한 산업 전략과 함께, 행정 컨트롤타워 역할의 '미래전략기획실' 신설을 통해 인 허가와 민원 처리를 일원화하는 원스톱 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냐, 보수냐, 무소속이냐 유권자들이 표심은 어느 방향으로 갈까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최대 관건이며 정책 인물 등도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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