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5회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힐링 생활원예 치유교육’을 실시한다.(사진=2025년 힐링 생활원예 교육 모습 / 보령시 제공)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힐링 생활원예 치유교육’을 실시한다.
6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개인 및 단체 등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만의 정원 꾸미기 ▲식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힐링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신청 희망자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중부지구지소(보령시 남대천로 60-1)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 선발 시 기존 생활원예교육을 받지 않은 신규 신청자를 우선순위로 두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로 확정되면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 소감문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된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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