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보령소식]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 개최 외

사진=보령시 제공 ◇ 삼성전자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 운영 보령시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 수리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서비스센터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22년...

[보령소식]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 개최 외

개청식 모습.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보령시는 2일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개최했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노후화 된 보령경찰서, 수도과·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대신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한 사업이다.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해 충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었다.

팝스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아트센터’ 개관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가 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보령아트센터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아트센터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시설 이용 및 대관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보령예총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동형 서비스센터. 사진=보령시 제공

◇ 삼성전자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 운영

보령시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 수리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서비스센터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삼성전자 이동형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월평균 약 35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 및 교통취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뒤 주차장(동대동 1213)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수리 항목은 휴대폰 메인보드·액정·배터리 및 일부 가전제품이다.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보령시 제공

◇ 섬비엔날레 조직위, 유관기관과 4자 업무협약 체결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5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심홍용)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