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찾아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천안시는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치의학 연구·임상 인프라를 강조하고, 충북 오송과 강원 원주 등 중부권 의료산업 거점과 수도권을 잇는 연계성을 내세워 천안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최적지임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20대와 21대 대통령선거 지역공약에 연속 반영됐지만, 정부가 천안을 지정하지 않고 공모를 추진하면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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