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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벨루티, 이준호와 브랜드 헤리티지 조명한 ‘A Journey in Craft’ 캠페인...

붉은 노을과 조화를 이루는 라일락 컬러의 린넨 ‘포레스티어’ 재킷을 착용, 현대적인 우아함을 완성했다. 한편 공개된 캠페인 필름은 벨루티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벨루티, 이준호와 브랜드 헤리티지 조명한 ‘A Journey in Craft’ 캠페인...

프랑스 럭셔리 메종 벨루티(Berluti)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 메종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과 서사를 담은 캠페인 필름, ‘A Journey in Craft’의 첫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벨루티의 심장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이준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메종의 헤리티지를 기념한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여정은 이탈리아의 페라라(Ferrara)와 베니스(Venice)를 조명했으며 오는 2026년 가을에는 파리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필름은 이탈리아 페라라의 벨루티 전문 공방 ‘마니파투라(Manifattura)’를 배경으로 한다. 이준호는 300명 이상의 숙련된 장인들이 브랜드의 비전을 실현하는 마니파투라에서 레더 슈즈가 탄생하는 정교한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벨루티의 상징인 ‘알레산드로’ 레이스업 슈즈와 ‘파티나(Patina)’ 기법이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장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헌신에 대한 존경을 보였다.

두 번째 필름은 메종의 예술적 근간이자 시그니처 소재인 ‘베네치아 레더’의 영감이 된 도시, 베니스를 조명한다. 이준호의 차분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운하의 일렁이는 빛과 고풍스러운 석조물을 배경으로 벨루티만의 미학을 선보인다. 영상 속 이준호는 베네치아의 붉은 노을과 조화를 이루는 라일락 컬러의 린넨 ‘포레스티어’ 재킷을 착용, 현대적인 우아함을 완성했다.

한편 공개된 캠페인 필름은 벨루티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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