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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네수엘라 ‘이중 지진’이 피해 키웠다...“실종자수만 4만 6000여명”

베네수엘라에서 126년 만에 발생한 강진은 진원이 얕은 데다 두 지진이 잇따라 일어난 것이 지진의 파괴력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에서 126년 만에 발생한 강진은 진원이 얕은 데다 두 지진이 잇따라 일어난 것이 지진의 파괴력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첫 지진은 24일 오후 6시4분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168㎞ 떨어진 모론 인근에서 규모 7.2로 발생했다. 39초 뒤 진도 7.5의 강진이 뒤따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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