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맵 인스타그램
카카오가 벚꽃 시즌을 앞두고 전국 주요 명소와 개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지난 23일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에 ‘벚꽃 지도’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벚꽃 명소와 봄 나들이 장소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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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도에는 서울숲과 진해군항제, 하동 십리벚꽃길 등 전국 주요 명소가 포함됐다. 이용자들은 각 지역의 개화 상황을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지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개화 상태는 ‘개화 전’, ‘개화 시작’, ‘만개’ 등 세 단계로 구분해 표시된다. 지도 내 표시된 핀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의 상세 정보와 함께 예상 개화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소 상세 화면에서는 꽃잎이 흩날리는 애니메이션이 적용돼 이용자들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카카오맵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검색창에 ‘벚꽃 지도’를 입력하거나 하단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국 벚꽃 축제 장소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카카오 측은 이용자들이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 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장소 탐색 기능을 확대해,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명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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