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배우고 연습해 행복 실천
기본·특별 2개 과정 대상별 모집 중
행복도 배울 수 있다. 평화재단이 이를 위한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복학교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을 보며 배우고 연습해 행복을 실천하는 온라인 수업이다. 2017년 ‘국민행복코칭 프로그램’으로 첫발을 떼 2020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됐으며, 18일 현재 4만 6087명이 함께하고 있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본·특별 등 2개 과정이 있다. 기본 과정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마음편 △관계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관계편 △지속 가능한 행복을 함께 만드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19세 이상(2008년 이전 출생)은 단계별로 신청할 수 있다.
특별 과정은 △35세 이하 청년을 위한 청년 행복학교 △7세 이하 아이 양육자를 위한 엄마+아기 행복학교 △50대, 60대 아버지를 위한 5060 아버지 행복학교로 구성되며, 대상별로 신청할 수 있다.
기본 과정 마음편은 30일까지(82기), 관계편은 21일~8월 6일(81기)과 8월 25일~9월 3일(82기), 심화 과정은 8월 4일~13일(80기)과 10월 6일~15일(81기) 모집한다. 특별 과정은 대상별로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법륜 스님은 “어떠한 상황이나 조건에서도 누구나 욕심을 조금 버리고, 급한 성격도 조금 느긋하게 바꾸고, 자기주장을 조금 내려놓으면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며 “행복학교를 통해 행복한 나,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ihappyschoo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00-9869.
/류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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