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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 비웃는 ‘알박기’…사유지 해안가 ‘사각지대’

좋은 경관을 함께 즐겨야 할 해안가에 방치된 텐트들이 가득하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법 비웃는 ‘알박기’…사유지 해안가 ‘사각지대’

[KBS 부산]

[앵커]

좋은 경관을 함께 즐겨야 할 해안가에 방치된 텐트들이 가득하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이른바, '알박기' 텐트 이야기인데요.

환경과 안전 문제가 있지만 개인 사유지라는 이유로 행정당국도, 땅 주인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최위지 기자가 고발합니다.

[리포트]

해안가를 따라 수십 개의 텐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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