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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 개소…행정·공공 AI 도입 본격화

행정안전부는 2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 개소…행정·공공 AI 도입 본격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AI(인공지능)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왼쪽 세 번째)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 세 번째)를 포함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국정과제로 삼고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일부 공공기관은 AI 기술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행안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반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행안부가 총괄하고, NIA에서 운영을 맡는다. 지난 3월 31일 가동한 ‘AI정부 기술자문단’ 등 민간의 역량을 연계해 공공 AI 사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AI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별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한다.

각 기관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기관에 맞춤형 컨설팅과 AI 자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국민 체감 서비스를 동시에 혁신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며 “행정·공공기관이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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