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손장훈
'벌타 판정' 불복한 디섐보‥'트럼프에게 전화할 거야?'
'벌타 판정' 불복한 디섐보‥'트럼프에게 전화할 거야?'
2026-07-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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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끝난 PGA투어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미국의 장타자 디섐보가 2벌타를 받고 항의하는 소동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된 건, 무슨 일일까요?
◀ 리포트 ▶
지난 18일에 있었던 디오픈 2라운드.
장타자 디섐보는 5번홀에서 러프에 빠진 공을 치기 전, 방해를 덜 받기위해 긴 풀을 밟았다는 이유로 경기 후 2벌타를 받았는데요.
[그랜트 모이어/디오픈 경기위원장]
"상황이 개선되었다면 의도적인 행동이 아닐지라도 벌타 규정은 적용됩니다. 디섐보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미국과 영국 현지 언론은 오늘 디섐보가 항의 과정에서 평소 친분이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겠다고 이야기한걸, 현장에 있던 취재진이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디오픈 주최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월드컵에서 미국 공격수 발로건의 퇴장 징계를 전화 한 통으로 유예한 일 때문에 스포츠가 왠지 희화화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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