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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즈니 '노이', 구글 크롬서 활용…화상회의 이용자 편의 개선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최근 노이 이용 현황 분석 결과 IT기업뿐만 아니라 회의가 많은 커머스사 프랜차이즈 마케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노이는 단순한 회의 기록을 넘어 기업의...

버즈니 '노이', 구글 크롬서 활용…화상회의 이용자 편의 개선

버즈니의 AI회의록 'Knoi를 구글 브라우저인 크롬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 버즈니 제공

AI회의록 'Knoi(이하 노이)'를 구글 브라우저인 크롬을 통해 PC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0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에 따르면, 고객들이 '노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글 브라우저인 크롬에서 이용 가능한 '노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버즈니 관계자는 "이번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크롬 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용자는 구글 크롬에서 Google Meet, Zoom, Teams 등 화상회의 서비스 이용 시 노이를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고, 회의가 끝나면 회의 요약은 물론 회의 핵심 내용, 결정사항, 할 일까지 한 번에 자동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 ▲회의록 ▲주간 보고서 ▲프로젝트 양식 등 회사가 사용하는 양식을 미리 설정하면 노이가 형식에 맞춰 회의를 정리하고 지난 회의 내용에 대해 'Ask Knoi'로 질문을 하면 모든 회의를 분석해 출처를 포함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번역 기능도 핵심 기능 중 하나다. 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등 8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이 회의 중 자막으로 제공돼 해외 파트너와의 화상 회의, 외국인 동료와의 협업에 있어 통역 없이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최근 노이 이용 현황 분석 결과 IT기업뿐만 아니라 회의가 많은 커머스사 프랜차이즈 마케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노이는 단순한 회의 기록을 넘어 기업의 지식이 자산으로 축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기업 차원의 도입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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