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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닝썬' 승리, 알고 보니 이미 유부남…20대 아내 내년 초 출산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확인됐다. 승리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버닝썬' 승리, 알고 보니 이미 유부남…20대 아내 내년 초 출산

승리(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제공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확인됐다. 승리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승리는 혼인신고를 마쳤으나 결혼식은 아직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비연예인 20대 여성과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혼전임신설이 제기됐으나, 승리는 임신 후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승리는 가족을 책임지게 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승리는 현재 아내와 함께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또한 승리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을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승리 측 법률대리인 수림 윤재빈 변호사는 당시 승리가 지인 두 명과 식사하던 중 일면식 없는 남성이 사업 제안을 하며 합석을 요청했고, 계속되는 실랑이 끝에 승리가 테이블 위 소주병을 집은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상대를 가격하거나 위협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승리 측은 고소인의 도발에 따른 감정적 마찰이 있었으나,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해치겠다는 말을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소란 이후 고소인 측에서 먼저 연락을 이어가다 돌연 태도를 바꿔 고소하게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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