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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제사신 퍼레이드·2천 대 드론쇼…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10월 9일 개막

인천 연수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능허대공원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열린다.

백제사신 퍼레이드·2천 대 드론쇼…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10월 9일 개막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포스터. 연수구청 제공

인천 연수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14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능허대공원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능허대, 빛의 항해’를 주제로 능허대의 해상 교류 역사를 첨단 미디어 기술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리고 생활문화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백제사신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백제사신 퍼레이드는 능허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렬 형태로 펼쳐진다. 올해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등의 참여 확대하고 세계 각국의 전통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먹거존도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는 축제 개막선언과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며, 오후 7시부터 리센느·에일리·신인선 등이 출연하는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2천 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된다. 드론 라이트쇼는 멀티미디어와 불꽃을 결합해 백제사신단의 출항과 해상교류 여정을 밤하늘에 표현할 예정이다. 오후 9시에는 불꽃공연도 이어진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연수 꿈이음길 러닝대회와 제21회 우리센터 자랑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연수구민 노래자랑과 박서진·김필·홍진영의 공연에 이어 ‘빛 춤타-능허대의 울림’이 펼쳐진다. 오후 8시 50분 폐막선언에 이어 오후 9시 불꽃공연으로 축제가 마무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홍보부스와 플리마켓, 체험·먹거리존 등도 운영된다.

한편 중부일보는 이번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기간 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 주민과 관람객, 사진 애호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joongboo00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사진과 함께 사진 제목과 설명, 이름, 휴대전화 번호를 첨부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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