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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억커피, 가맹점 창업 부담 경감 위한 본사 통합 마케팅 시스템 강화

백억커피 본사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은 물론 카카오페이, SK텔레콤 등 대형 IT·통신사와의 제휴 마케팅을 일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개별 매장이 겪는 마케팅 격차를 해소하고, 브랜드...

백억커피, 가맹점 창업 부담 경감 위한 본사 통합 마케팅 시스템 강화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 걸쳐 배달 플랫폼 광고비와 프로모션 비용이 상승하며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가 본사 주도의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강화하며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에 나섰다.

백억커피는 가맹점주가 마케팅 기획 및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케팅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와 은퇴자, 부부 및 청년 창업자의 비중이 높은 브랜드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행보다.

백억커피 본사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은 물론 카카오페이, SK텔레콤 등 대형 IT·통신사와의 제휴 마케팅을 일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개별 매장이 겪는 마케팅 격차를 해소하고, 브랜드 단위의 고객 유입을 촘촘하게 확대해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자체 주문 앱인‘백억오더’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강화한다.

전국 가맹점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는 고객에게 앱 쿠폰과 혜택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매장 재방문을 유도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SNS 바이럴 콘텐츠 제작, 방송 PPL, 라디오 협찬 등 다채로운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 역시 본사가 전담하여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운영 시스템 역시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백억커피는 커피 외에도 팝콘, 핫도그, 떡볶이 등 다양한 간편 간식 메뉴를 갖춰 기존 카페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중소형 매장 중심의 창업 전략과 더불어 조리 과정을 간소화한 ‘원팩(One-Pack) 공급 시스템’을 도입,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백억커피 관계자는 “가맹점주가 복잡한 마케팅 업무에 대한 압박 없이 본연의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본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본사 주도의 통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억커피는 현재 가맹비 할인 및 교육비 면제 등 파격적인 창업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265호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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