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시민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를 통해 지역개혁으로 구리발전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시민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를 통해 지역개혁으로 구리발전의 대전환을 이끌어 100년 미래 주춧돌로 삼겠다고 23일 밝혔다.
백 후보는 이날 “구리 구석구석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지역 개혁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강 조망권은 품은 구리토평한강 스마트그린시티는 단순 주거지가 아닌 일자리·문화·주거가 복합된 자족도시를 목표로 글로벌 AI 허브 및 콘텐츠 산업 유치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평 2지구개발 AI생성 가상 이미지<백경현 후보측 제공>
그러면서 “한강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단순 베드타운을 벗어나 직·주·락(職·住·樂)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AI 허브를 구축, IT 및 문화 콘텐츠 등 지역성장을 견인할 유망 기업을 확보해 도시의 자족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울 편입 추진과 연계한 지하철 6호선 연장, GTX-D 노선 등 핵심 철도망 유치를 차질 없이 수행해 사통팔달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밝혔다.
특히 “토평2지구에 모든 교통 인프라를 집중시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평2지구는 단순한 택지 개발을 넘어 한강, 샛강, 장자호수공원을 잇는 녹지축 중심의 생태환경도시로 조성할 것”이라며 “수변 생태계를 살린 물순환 시스템과 바람길 설계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상생도시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내에 K-팝 공연과 체육 인프라가 융합된 5만 석 이상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종합돔구장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외에 “구리 테크노밸리 재추진과 도매시장 현대화 융합 사업을 구리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또 하나의 핵심 주춧돌로 삼겠다”라며 “사노동을 포함한 최적의 제3지대까지 면밀히 검토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는 “시장이 직접 이끄는 ‘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설치해 규제는 과감히 혁파하고 사업 속도는 획기적으로 단축해 시민의 자산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명품 도시 구리’의 새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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