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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구 전설' 김연경, U17 여자배구 대표팀 주역 손서연·장수인·문티아라 후원

김연경 이사장으로 있는 KYK 파운데이션이 후원한 장학생들이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연경 이사장으로 있는 KYK 파운데이션이 후원한 장학생들이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서울=뉴스핌] KYK파운데이션 김연경 이사장이 지난해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축하하고 있다. [사진=KYK 파운데이션 SNS] 2026.08.20 willowdy@newspim.com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 17일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5위 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1-3(20-25, 26-24, 20-25, 14-25)으로 패하면서 6위로 마무리했다.

U17 대표팀은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대회 우승 주역들이 다시 만난 팀이다. KYK 파운데이션은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 대회 우승 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당시 김 이사장은 축하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대표팀 선수 가운데 KYK 파운데이션이 후원하는 선수는 손서연(선명여고), 장수인, 문티아라(이상 경남여고)다. 특히 주장을 맡은 손서연은 이번 대회에서 총 179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서연이 17일(한국시간) 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이탈리아와의 5위 결정전에서 오픈 강타를 하고 있다. [사진=FIVB SNS] 2026.08.17 psoq1337@newspim.com

한편, KYK 파운데이션은 유소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있게 이어가며, 각자 분야에서 건강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난해에는 배구 유소년 장학생 9명 후원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스포츠클라이밍, 태권도, 철인3종, 펜싱 등 11개 종목에서 13명의 학생을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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