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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치된 낡은 공장이 벤처 요람으로”…대구 산단 '구조고도화' 쾌속 질주

대구지역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해온 노후 산업단지들이 낡은 허물을 벗고 첨단 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산단공 대구본부)가 뚝심 있게 밀어붙이고 있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이 자리 잡고 있다.

대구지역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해온 노후 산업단지들이 낡은 허물을 벗고 첨단 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산단공 대구본부)가 뚝심 있게 밀어붙이고 있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이 자리 잡고 있다.

산단공 대구본부는 과거 생산 중심의 회색빛 공단에 IT·SW 등 첨단 산업과 문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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