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밤티 반대말’을 검색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원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감탄을 자아내는 독보적인 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맑고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장원영은 멤버 안유진과 함께 주인공으로 참여한 미디어 전시회 ‘안녕(An-Young) Media Exhibition’ 현장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전시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 제3전시장 및 아트리움에서 개최된다.
장원영이 직접 구글에 ‘밤티 반대말’을 검색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Z세대 신조어인 ‘밤티’는 별로이거나 못생긴 상태, 기대에 못 미쳐 촌스럽고 어설픈 상황을 뜻하는 부정적인 단어다.
구글 AI 검색 결과에 따르면 이 ‘밤티’의 완벽한 반대말은 다름 아닌 ‘장원영’으로 정의된다. ‘장원영’은 무언가가 마음에 쏙 들고 너무 만족스러울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자리 잡았으며 마음에 드는 신발을 ‘장원영 신발’이라 부르는 예시까지 등장했다. 이에 장원영은 “me?”라는 반응을 남겨 유쾌함을 더했다.
앞서 가수 비비 역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밤티’의 반대말이 장원영이다”라고 언급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럭키비키’에 이어 이번에는 본명 ‘장원영’ 자체가 ‘좋고 예쁜 것’을 뜻하는 표현으로 쓰이게 된 셈이다.
한편 과거에도 스타의 이름이 유행어가 된 사례가 있다. 편의점 도시락 모델로 나섰던 김혜자와 김창렬의 이름에서 각각 가성비가 좋고 나쁨을 뜻하는 ‘혜자스럽다’, ‘창렬스럽다’는 표현이 탄생하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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