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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밤빛 물든 강경 역사거리… 논산경찰, 축제 현장서 ‘안전 파수꾼’ 활약

논산경찰서가 가을철 대표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 맞춤형 범죄 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8월 28일과 29일과, 9월 4일과 5일 등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대에서 개최된 ‘강경국가유산야행’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민생 침해 범죄 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논산경찰서가 가을철 대표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 맞춤형 범죄 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는 지난 8월 28일과 29일과, 9월 4일과 5일 등 총 4일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대에서 개최된 ‘강경국가유산야행’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민생 침해 범죄 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안 활동은 야간 축제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시기를 활용,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고 날로 다양해지는 범죄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치안 활동은 야간 축제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시기를 활용,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고 날로 다양해지는 범죄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경찰은 행사장에 전용 홍보 부스를 구성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밀착형 예방 안내를 실시했다. 최근 피해가 급증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예약 노쇼 사기의 구체적 피해 사례 및 상황별 대응책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층까지 급격히 확산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사이버 도박과 마약 범죄의 폐해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더불어 야간 시간대 인파 밀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교통안전 수칙 안내도 적극 병행했다. 야간 보행 중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보행 습관 준수를 당부하며 축제장 주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향후에도 계층별·시기별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범죄 없는 안심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특히 현장 반응을 끌어올린 것은 시민 참여형 홍보 방식이었다.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홍보물티슈, 야간 보행 시 반사 효과로 안전을 지켜주는 네임택, 핵심 예방 정보를 담은 안내문 등을 직접 전달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친근감을 얻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향후에도 계층별·시기별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범죄 없는 안심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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