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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명특허의 세계]] 아이디어 창출 및 발명의 발상 기법

그러나 지금은 더 훌륭한 교재가 수없이 많이 발간되었고, 굳이 교재가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에게 질문하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발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 또는 초창기 교재와...

[[발명특허의 세계]] 아이디어 창출 및 발명의 발상 기법

왕연중(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장)

아이디어 창출 및 발명의 발상 기법!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필자가 글을 썼고 강의와 발송을 했던 말이다. 특히 전국의 중소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학생-여성-모든 분야 직장인 등 전 국민의 발명 교육 교재, 즉 책의 제목으로 2005년 필자가 집필하여 특허청(現지식재산처) 산업재산정책과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관리지원팀에서 발간하여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 등에 배포했다. 저자는 적지 않은 검토 후 1987년 우리나라 최초와 1989년 두 번째 초-중-고-대학생 발명반 용 교재를 집필한 필자가 선정되었다.

당시 지식재산처는 학생발명 교육의 성공으로 전국 초-중-고-대학에 발명의 붐을 조성된 것을 계기로 이 여세를 몰아 ‘남녀노소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라는 붐도 조성하기 위해 이 책을 발간했다. 지식재산처가 이 책에 거는 기대는 실로 컸다. 지식재산처 산업재산정책국장을 위원장으로 편찬위원회가 구성되고, 지식재산처 산업재산정책과 과장-사무관-주무관과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관리지원팀 과장 3명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것이 말해주고 있다.

발간사는 당시 지식재산처 산업재산정책국장이 썼고, 제목은 ‘1 국민 1 발명 시대를 열자’이었다. 발간사의 주요 내용은 “이 책은 발명으로 성공하는 지름길을 재미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발명’이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더 좋게, 더 편하게, 더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발명’을 소수의 천재 과학자나 성적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사 일상생활에서 ‘더 편리한 것은 없을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하고 생각하는 창조적 자질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1세기 지식재산사회에서의 1 국민 1 발명 운동은 세계 일류국가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전 국민이 읽고 아이디어에서 발명으로 그리고 창업으로 성공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었다.

발간사의 취지에 맞는 내용을 집필해야 하는 필자가 느끼는 부담은 실로 컸다. 특히 2005년 5월 19일 발명의 날을 앞두고 발간하여 배포되는 만큼 더 부담이 컸다. 그러나 성공하면 이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어 최선을 다해 보기로 결심하고 집필을 시작했다.

우선 전체 내용을 1부와 2부 그리고 3부로 나눈 다음 1부는 1. 21세기의 주역이 되자, 2. 아이디어란 무엇인가?, 3. 발명이란 무엇인가?, 4. 현대는 발명의 시대이다, 5. 아이디어맨과 발명가의 기본자세, 6. 발명의 지름길을 큰 제목으로 하고, 5. 아이디어 맨과 발명가의 기본자세와 6. 발명의 지름길은 좀 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집필했다. 또 2부는 발명의 성공사례로 10가지의 역사를 바꾼 세계적인 사례를 소개했고, 마지막 3부는 국내외 유명 특허분쟁 사례 10가지를 소개했다.

앞서 지적했듯이 5. 아이디어맨과 발명가의 기본자세와 6. 발명의 지름길은 작은 제목과 더 작은 제목으로 상세하게 집필했다. 우선 5. 아이디어맨과 발명가의 기본자세는 1) 아이디어맨의 기본 사고(10가지), 2) 발명가의 기본 사고(10가지), 3) 아이디어 발상과 발명의 장벽(5가지), 4) 사고의 3단계로 집필했다.

이어서 6. 발명의 지름길은 1) 발명의 3단계, 2) 발명의 얼굴(3가지), 3)발명의 10계명, 4) 브레인스토밍, 5) 고든법, 6) 시네틱스, 7) 체크리스트법, 8) 입출법, 9) 형태분석법, 10) 초점법을 상세하게 집필했다. 참고로 위 내용의 대부분은 이 연재 글에서 칼럼 형식으로 집필한 바 있어 필요한 내용을 다시 읽을 수 있다. 참고로 필자는 어떤 이론 및 사례를 소개할 때 대부분 자세하게 소개할 필요가 있을 때는 10가지로 소개하고 간단하게 소개할 때는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필자가 오늘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2005년 당시 전국의 중소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학생-주부-모든 분야 직장인 등 전 국민은 이 책을 읽거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한 강의를 듣고도 발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더 훌륭한 교재가 수없이 많이 발간되었고, 굳이 교재가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에게 질문하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발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 또는 초창기 교재와 출판사의 발명도서는 필자가 집필한 것이 대부분인데 이 또한 인공지능에게 질문하면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또 위의 큰 제목이나 작은 제목에 대해 그 내용을 질문하면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필자가 신문에 연재한 글을 종합하여 설명해준다.

이 얼마나 발명하기 좋은 환경인가? 그런데도 발명하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지금 당장 발명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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