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자·포트폴리오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ESG·스마트 공정 기반 미래형 조직 구축 성과 인정
▲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원익큐엔씨는 백홍주 대표이사가 한국능률협회(KMA)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의 경영자상’은 1969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자 시상으로, 학계와 산업계, 경제단체,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가 경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백 대표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선제적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취임 이후 ‘기술 초격차’와 ‘고객 밀착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국내외 생산 거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 ESG 경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조직 구축에도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 효율성 제고는 물론, 원익큐엔씨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백홍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5월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리며,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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