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시와 서오창밸리에 2028년까지 신규 공장 건립·본사 이전 협약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지난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충청북도, ㈜나유타와 신규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 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나유타는 총 570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1만558.6㎡ 부지에 신규공장을 건립한다.
또 오는 2028년까지 8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서오창 신규공장을 중심으로 기존 청주사업장과 연계한 사업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은 AI·HBM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해 기업의 핵심 기능을 청주로 집적하는 의미 있는 투자”라며 “청주가 첨단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유타의 투자 이행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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