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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도체 TK소외]반도체는 놓쳤지만 AI는 잡았다…구미, ‘세계 제조 AI 수도’를 향한 도전

정부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팹(Fab) 투자를 추진하면서 대구·경북 정치권과 경제계의 위기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팹(Fab) 투자를 추진하면서 대구·경북 정치권과 경제계의 위기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 최대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기반과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기지, 국가산업단지를 갖춘 구미가 사실상 배제됐다는 상실감과 함께 “지역균형발전만 내세울 뿐 왜 호남이 구미보다 더 적합한지 납득할 만한 설명조차 없다”는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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