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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형준·전재수 후보 TV토론 격돌...북항·산업은행 등 미래 비전부터 의...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북항 재개발과 산업은행 이전, 청년 일자리 정책, 미래 비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박형준·전재수 후보 TV토론 격돌...북항·산업은행 등 미래 비전부터 의...

▲ 첫 TV 토론에서 박형준.전재수 후보가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북항 재개발과 산업은행 이전, 청년 일자리 정책, 미래 비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두 후보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성과를 강조하며 상대 후보의 정책 실현 가능성과 책임론을 집중 추궁

했다.

양 후보가

첫 토론 모두발언

에서 부산의 미래 비전과 시정 성과를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두 후보는 각각 ‘구조 전환’과 ‘성과 연속성’을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상반된 시정 철학을 드러냈다.

전재수 “부산, 30년 침체 벗어나 해양수도로 도약해야”

전재수 후보는 부산의 현 상황을 “위기”로 규정하며 도시 전환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부산이 참 어렵습니다. 부산 시민들의 삶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라며 “지난 30년 동안 우리 부산은 침체의 긴 터널에 갇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 인구 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를 언급하며 “청년들은 떠나고 일자리도 떠나고 기업도 떠나고 자영업자는 몰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후보는 부산의 미래 전략으로 ‘해양수도’ 구상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해양수산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사법 기능을 담당하는 회사 전문 법원 설치”, “HMM 등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및 집적화”, “50조 원 규모의 동남투자공사 설립”을 제시했다.

또 “이 네 가지 기능이 집적화되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며 “그 경제 효과를 통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부산을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성과 축적의 시정…부산 이미 변화했다”

이에 맞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지난 5년간의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반박에 나섰다.

박 후보는 “코로나와 전임 시장 공백으로 시정이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출발했다”며 “시정은 축적의 성과라는 철학 아래 전임 시정의 기반은 유지하고 장기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 성과로 투자 유치액의 큰 폭 증가, 청년 고용률 및 정규직 증가율 전국 1위, 실업률 전국 최저 수준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해외 관광객 증가를 언급하며 “작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올해는 500만 명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도시 이미지 변화와 관련해 “부산을 관광 도시, 미식 도시, 커피 도시, 문화 콘텐츠 도시로 발전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정책 성과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대규모 교량 사업 추진, 만덕 대심도 도로 완공 등을 언급했다.

다만 미완 과제로 산업은행 이전과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거론하며 “정부 고시까지 완료했지만 정치적 이유로 추진이 막혔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뒤집기와 거짓말하는 시정으로는 미래가 없다”며 “부산은 중단 없는 발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공통질문인

북항 개발 비전

을 두고도 양측은 뚜렷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북항 1·2·3단계를 통합 개발해 뉴욕 허드슨야드와 같은 글로벌 복합도시로 조성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복합리조트와 IP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랜드마크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야구장을 북항에 짓겠다는 계획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전 후보는 북항 랜드마크 부지 개발 지연 원인으로 높은 토지 비용과 법적 제약, 수요 부족 문제를 꼽았다. 그는 “항만공사법과 항만재개발법 개정을 통해 부산항만공사가 사업 시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

개폐식 돔구장을 조성

해 야구와 공연, 전시를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도권 토론에서는 부산의 일자리 정책

을 두고 양측이 정면 충돌했다.

전 후보는 해양수도 전략이 단순 해양산업 육성이 아니라 금융·법률·AI 산업까지 연결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사 전문법원이 들어서면 금융과 보험, 통번역, 컨설팅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다”며 “HMM 본사 이전만으로도 5년간 경제효과 7조7000억원, 일자리 1만6000개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후보는 “일자리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금융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며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또 “산업은행 이전은 정부 고시까지 끝났지만 민주당이 법 개정을 막아 무산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산업은행 이전 책임론

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됐다. 전 후보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였던 산업은행 이전을 야당과 부산시장이 해결하지 못해 놓고 이제 와서 남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박 후보는 “입법 권한을 가진

민주당이 반대해 법 개정이 무산

된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박 후보는 “해양 분야 일자리는 해양물류와 금융, 신산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돼 만들어져야 한다”며 “해양산업이 금융과 결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후보의

동남투자공사 공약

을 겨냥해 “산업은행 이전은 정부 고시까지 마친 상태인데도 추진하지 않고 새로 50조 규모 투자공사를 만들겠다고 한다”며 “과거

정책금융공사 모델 역시 실패 사례

가 있었고, 실제 추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전재수 후보가 산업은행 이전해야 된다고 하는 플랫 카드 등 사진까지 다 있다."고 꼬집었다.

청년 일자리 정책과 관련

해 박 후보는 부산 창업펀드 확대와 창업투자원 설립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2020년 5000억원 수준이던 창업 기금을 1조5000억원까지 확대했다”며 “부산 창업기업들이 CES 혁신상을 받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자신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지난 5년 동안 부산의 청년 고용률 증가율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며 “정규직 증가율도 서울의 2.5배, 인천의 2배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OECD 기준 고용률 역시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부산 산업 구조가 변화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일부 수도권 기업이 부산에 일시적으로 등록해 지원금을 받은 뒤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사례를 언급하며 실효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 후보는 “부산 지역 기업 중심의 펀드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며 “서울 투자사와 스타트업 유입 자체가 부산 경쟁력 강화”라고 반박했다.

2차 주도권 토론

서

까르띠에 등 금품 수수 의혹·정책 난타전...MOU·엘시티 공방도 격화

양 후보는 2차 주도권 토론에서 금품 수수 의혹과 정책 성과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박형준 후보는

토론에서 전재수 후보에 대한

일련의 의혹을 상세히 제기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

했다. 박 후보는 먼저

전 후보의 천정궁 방문 여부

를 직접 문제 삼았다. 박 후보는 “천정궁에서 누가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접촉이 있었는지 유권자에게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천정궁 방문 자체와 그 경위를 공개적으로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박 후보는 이어 전 후보와 연관된 인물의

‘까르띠에 시계’ 문제를 집중 제기

했다. 박 후보는 “해당 시계가 천정궁과 연결된 경로로 나왔고, 그 시계를 전 후보의 가까운 인사가 수리 의뢰한 정황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면서 “누가, 언제, 어떤 경로로 그 시계를 소유·수리했는지를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박 후보는 또한 전 후보 측

보좌진의 증거 인멸 의혹을 구체적으로 지적

했다. 박 후보는 “지역구 사무실에서

PC 하드디스크를 파손

하고, 휴지통에 버리거나 목욕탕 등 외부에 버리는 등 조직적이고 고의적인 은닉 정황이 포착됐다”며 “보좌진의 그러한 행위가 후보 직·간접적 지시로 이뤄졌는지, 후보가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 사안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공직자의 도덕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수사 결과와 별개로 남아 있는 정황을 근거로 전 후보의 입장 표명을 재차 요구했다.

전재수 후보는 이에 대해

수사 경과를 근거로 반박

했다. 전 후보는 “지난 수사 과정에서 34시간이 넘는 조사와 강도 높은 수사가 이뤄졌고, 일체의 불법적 금품 수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종결을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의혹 제기는 정치적 네거티브이며, 종결된 수사를 근거 없이 재소환하는 것은 유권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라고 반박했다. 전 후보는 다만 보좌진의 불법적 행위 정황이 보도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실관계가 명확해지면 내부적으로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수사 기록·진술과 정황 증거의 해석을 놓고 충돌했으며, 박 후보는 “의심 정황이 존재하는 한 시민에게 완전한 답변을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전 후보는 “의심이 곧 유죄가 될 수는 없다”며 수사 결과의 법적 효력을 앞세워 방어했다.

엘시티 공방과 책임 문제

엘시티 관련해서는

전 후보가 매각 약속 불이행을 문제

삼았다. 박 후보는 “제 공약은

관사를 내놓겠다는 것

이었고, 그 공약은 지켰다”며 “지금은

도모헌으로 바뀌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

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엘시티를 팔겠다는 약속은 기자가 묻는 데 답변한 것이지만, 시민들에게 약속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렇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지금까지 ‘팔겠다’고 공언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재 제가 일종의 전세 피해자가 돼 집을 옮길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 사정으로 인해 아직 매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대신 제가

갖고 있는 다른 부동산은 하나도 없다

”며 “

부동산은 모두 기부

했고, 아내와 함께 미안한 마음으로 고액 기부도 계속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역시 약속 이행 과정의 하나”라며 “엘시티를 언제까지 팔겠다고 시한을 정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세 번째 주도권 토론

에서 양측은

부산시 투자유치 성과와 AI 산업 전략, 부산·경남 행정통합 문제

등을 두고 거친 설전을 이어갔다.

전재수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박형준 후보의

시정 운영 방식

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 후보는 “기업인들이 박 후보를 두고 ‘MOU를 너무 사랑하는 분’이라고 말한다”며 “부산시가 재임 기간 1천 건 이상의 MOU를 체결했지만 실제 기업 유치 성과는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 후보는 해상부유식 스마트도시, 민락동 디즈니 체험시설, 세가사미 개발, 코리아 소더비 협약, 요즈마 펀드 등을 거론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상당수가 무산되거나 흐지부지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형준 후보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MOU는 필수 단계”

라며 정면 반박했다. 박 후보는 “강서 물류센터 투자, 대한항공 미래항공센터, 기장 전력반도체 단지 조성 등은 모두 MOU를 거쳐 성사된 사업”이라며 “일부 무산 사례만 부각해 전체 성과를 부정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말했다.

양측은 요즈마 펀드

문제를 놓고도 충돌했다. 전 후보는 “요즈마 펀드 1조2천억 원 역시 결국 실패한 사업”이라고 비판했고, 박 후보는 “민주당이 반대하면서 투자 유치가 무산된 것”이라고 맞받았다.

AI 산업 전략을 둘러싼 공방

도 이어졌다. 박형준 후보는 “AI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라고 강조하며 부산시가 구축한 공공 데이터 플랫폼 ‘비웨이브’를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만 짓는다고 AI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항만·물류 데이터와 제조업 데이터를 어떻게 축적·활용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 후보는 전 후보 측 AI 정책을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박 후보는 “하정우 AI 수석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기대를 했는데 내용을 보니까 허당”이라며 “AI 산업에 대한 이해 없이 거점만 만들겠다는 식의 접근으로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항만·물류 데이터를 보유한 도시”라며 “제조업 현장에서 나오는 데이터와 결합해 AI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5년 동안 라이즈(Rise) 체계를 통해 대학과 산업을 연계했고, 이를 통해 AI 인재를 대규모로 양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재수 후보는 “데이터가 핵심이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부산·울산·경남 제조업 기반은 전국 최고 수준의 데이터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추진했던 UAE 칼리파항–부산신항 통합 AI 항만 솔루션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해양 AI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전 후보의 민생 공약

을 겨냥해 “부산시가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며 “부산 시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부산

오페라하우스와 퐁피두 분관 재검토

입장에 대해서는 “일부 단체의 말 만 듣고, 부산 문화콘텐츠 전략을 후퇴시키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문제

에 대해서, 박형준 후보는 “지금은 메가시티 시대가 아니라 행정통합 시대”라며 부산·경남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재정 자율권과 분권을 기반으로 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재수 후보는 “과거 메가시티를 반대하던 박 후보가 갑자기 통합특별법을 들고 나왔다”며 정책 일관성 부족을 지적했다. 전 후보는 이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해야 한다”며 “해양수산부 이전과 HMM 본사 이전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양측 모두 상대 후보의 정책 실현 가능성과 행정 능력을 집중 공격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AI 산업 전략과 투자유치 성과를 둘러싼 공방이 토론 내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마무리 발언

전재수 “부산 해양수도, 정책으로 실현하겠다”

전 후보는 “긴 시간 토론을 지켜봐 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토론 중 불거진 문제들로 송구스럽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 토론 시간이 상대방의 흑색선전이나 네거티브, 악의적 프레임으로 흐르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끝까지 부산 시민만을 믿고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했다.

전 후보는 자신의 의정 경험과 실적을 근거로 신뢰를 호소했다. 그는 “부산의 18명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3선 의원으로서 일단 맡으면 성과를 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그간의 성과 중심 행보를 재차 강조했다.

전 후보는 ‘부산 해양수도’ 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행정·사법·금융·기업을 집적화해 해양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이 될 해양수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특히 청년 일자리와 기회의 창출을 강조하며 “노인과 바다가 아니라 청년과 바다, 기회와 바다를 만들겠다”며 "부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 심판해 달라”며 “제 모든 것을 부산에 바치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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