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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형준 “전재수, 10년 성과·해양정책·청년공약 등 6가지 쟁점 답하라...

하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제대로 답해보라”고 촉구했다.

박형준 “전재수, 10년 성과·해양정책·청년공약 등 6가지 쟁점 답하라...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후보가 전재수 민주당 후보를 향해 토론회 발언과 정책 대응을 둘러싼

공개 질의

를 이어가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박형준 후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MBC·국제·CBS·KNN 토론회에서 부산의 미래를 놓고 핵심 질문을 수차례 던졌지만 전재수 후보는 끝내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않았다”며 “

시간 끌기와 본질 흐리기, 네거티브로 일관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 시민을 대신해 다시 묻는다”며

여섯 가지 쟁점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답변

을 요구했다.

먼저 박 후보는

전 후보의 의정활동 성과

를 문제 삼으며 “

10년 동안

북구와 부산에 직접 유치하고 설계해 청년들에게 돌아간 일자리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달라

”고 요구했다. 특히 “구포 개시장 폐쇄는 일자리 창출 사례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북구 국회의원으로서 스스로 만들어 낸

실질적 성과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 정책 이해도

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박 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인사가 ‘부산만의 해양 일자리 데이터를 본 적 없다’고 시인했다”며 “해양 수도 부산의 시장이 되겠다는 사람이

장관 재임 140일 동안 무엇을 보고 무엇을 준비했는지 의문

”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정부와의 관계 설정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그는 “협의가 진행 중이던 사안에 대해 ‘선거 이후 다시 협의하자’고 일

방 통보한 것도 해수부

이고,

800억 원대 산하기관 이전 국비를 예산에 반영하지 않은 것도 해수부”

라며 “그럼에도 부산시 탓으로 돌린 상황에서 부

산시장이 침묵하고 굴복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냐”

라고 반문했다.

해양 방산 분야

와 관련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정책 역량

을 따져 물었다. 박 후보는 “미국과의 해양 방산 MRO 협력을 위해 시급한 과제로

CMMC 사이버보안 인증, MRO 클러스터 보안 등급 상향, 중소·대기업 간 협력 구조 구축 등이 있다”

며 “

마산항 사례는 본질과 무관

하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제대로 답해보라”고 촉구했다.

문화 정책

과 관련해서는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사업을 둘러싼 입장

을 문제 삼았다. 그는 “사업을 뒤집는다면 1,200억 원 규모의 문화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며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는 앞장섰지만 퐁피두 사업은 모른다고 한 것은 정책 일관성에 의문을 남긴다”고 지적했다. 이어 “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침체된 공업 도시를 세계적 문화 관광 도시로 바꾼 사례조차 인지하지 못한 것 아니냐

”고 쏘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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