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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박쥐가 의리 지키고, ‘옹알이’하고, 방언도 배운다고?[책과 삶]

우리는 오랫동안 체스를 두는 침팬지나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처럼 인간을 닮은 동물에서만 천재성을 찾아왔다. 하지만 인간이 미처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인류가 도달하지 못한 감각의 영역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존재가 있다. 바로 박쥐다.

우리는 오랫동안 체스를 두는 침팬지나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처럼 인간을 닮은 동물에서만 천재성을 찾아왔다. 하지만 인간이 미처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인류가 도달하지 못한 감각의 영역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존재가 있다. 바로 박쥐다. 신간 <천재 박쥐>는 어둠 속에서 진화한 이 다재다능한 생명체의 비밀을 밝히는 과학 논픽션이다.

박쥐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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