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12일 끝난다. 올해도 관중 수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3년 810만 명에서 2024년 1000만 명 관중 시대를 열었고, 1200만 명을 돌파한 2025년에 이어 올해는 1300만 명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젊은 층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인터파크의 입장권 판매 데이터를 보면 20대 관중 비중이 2019년 21.8%에서 2024년 38.1%로 높아졌다. 관중 10명 중 2명에서 4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관중석을 채운 '소셜링'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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