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점검했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해외 인터넷망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출입구 같은 곳이다. 바다 밑 국제 해저케이블이 이곳으로 들어와 국내 통신망과 데이터 인프라에 연결된다.
박윤영 KT 대표가 KT국제통신센터의 국제해저케이블 전시실에서 KT의 해저케이블 인프라와 육양국 접속 및 연결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 KT
12일 KT는 박윤영 대표가 4월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KT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가장 많은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하고 있다. 부산 KT통신센터는 아시아 여러 나라를 잇는 해저케이블과 관련 장비가 문제없이 돌아가는지 지켜보는 통제실 역할도 한다.
박윤영 대표는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가 되려면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T 국제통신센터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대동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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