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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공직자가 행복하고 시민이 편안한 청주 조성...

AI 민원 분석관 도입으로 반복 민원을 24시간 자동 처리하겠다"며 "전 부서 녹음 전화기와 웨어러블 캠 보급, 심리 치유 휴가 확대 등 직원 보호 시스템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행정 효율 개선을 위해 AI...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공직자가 행복하고 시민이 편안한 청주 조성...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5일 공무원 업무 부담 완화와 행정 혁신을 위한 ‘청주시 공무원 안심 도약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장 직속 ‘악성민원 대응 법무 전담팀’을 구성해 중대 악성 민원은 실무자가 아닌 시장과 전담 법무팀이 직접 대응해 직원을 완벽히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민원 분석관 도입으로 반복 민원을 24시간 자동 처리하겠다"며 "전 부서 녹음 전화기와 웨어러블 캠 보급, 심리 치유 휴가 확대 등 직원 보호 시스템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행정 효율 개선을 위해 AI 행정 어시스턴트와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무자 전결 권한을 확대해 결재 지연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며 "재난 대응에는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상황 분석과 자동 경보 체계를 마련하고 갈등 사안은 ‘시민 배심원단’과 ‘블록체인 시민투표’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데이터 기반 인사 쿼터제와 승진 기준 공개로 인사 공정성을 강화하고 무주택 저연차 공무원 주거 지원과 육아휴직 등 대체 인력 풀을 대폭 확충해 ‘업무 공백 제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직자가 행복해야 시민이 편안하다"며 "‘청주시 공무원 안심 도약 패키지’는 공무원을 보호하고 업무를 혁신하며, 공정한 시스템을 확립하고 공무원을 지키는 시정 혁신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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