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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완희 "오송·오창·테크노폴리스 잇는 'C-트라이앵글' 구축"

반도체를 축으로 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예비후보는 오송을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오창을 방사광가속기와 이차전지를 결합한 전고체 배터리 거점으로, 테크노폴리스를 AI 반도체 제조...

박완희 "오송·오창·테크노폴리스 잇는 'C-트라이앵글' 구축"

박완희(더불어민주당·사진)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산업·경제 분야 핵심 공약인 ‘청주 첨단산업 융합특구 : C-트라이앵글’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오송·오창·청주테크노폴리스를 하나의 산업벨트로 묶어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를 축으로 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예비후보는 오송을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오창을 방사광가속기와 이차전지를 결합한 전고체 배터리 거점으로, 테크노폴리스를 AI 반도체 제조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청주 강소특구를 10㎢ 이상 규모의 ‘국가첨단인프라 융합혁신특구’로 확대하고, 2027년까지 특구 지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S-BRT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를 연계해 주요 거점을 20분 내 연결하는 ‘비즈니스 초연결망’을 구축하고, R&D 센터 유치와 VC 펀드 조성 등으로 민간 투자도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특구가 완성되면 100조원 규모 경제 효과와 15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청주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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