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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완희 예비후보 첨단산업 융합특구 'C-트라이앵글' 공약

박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가 보유한 3대 국책자산인 오송(바이오메디컬 등), 오창(방사광가속기·이차전지), 테크노폴리스(SK하이닉스·AI반도체)를 하나의 산업 벨트로 묶어...

박완희 예비후보 첨단산업 융합특구 'C-트라이앵글' 공약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산업·경제 분야 핵심 공약으로 ‘청주 첨단산업 융합특구: C-트라이앵글’를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가 보유한 3대 국책자산인 오송(바이오메디컬 등), 오창(방사광가속기·이차전지), 테크노폴리스(SK하이닉스·AI반도체)를 하나의 산업 벨트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2.85㎢ 규모인 '청주 강소특구'를 10㎢ 이상 규모의 '국가첨단인프라 융합혁신특구'로 승격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신의 1호 공약인 S-BRT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를 십자(+)로 교차시키는 입체교통망으로 구축해 오송, 테크노, 오창, 청주국제공항을 20분 내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초연결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C-트라이앵글 융합특구가 완성되면 방사광가속기 단일 효과를 훌쩍 뛰어넘는 100조원대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고 1000개의 딥테크 기업과 15만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쏟아질 것”이라며 “청주국제공항과 첨단산업 융합특구를 지렛대 삼아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에서 청주시가 확실한 주도권을 쥐겠다”고 강조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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