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박수현, '충남 민생·문화·농업' 광폭 행보… 각계 지지 잇따라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100여 명과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 100여 명도 박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고, 박 후보는 이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핵심 공약인 'AI 수도 충남'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AI...

박수현, '충남 민생·문화·농업' 광폭 행보… 각계 지지 잇따라

문화예술 정책 제안 듣고 정례 소통 약속

전문가·단체 지지 선언... 민생 해법 논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각계 단체와 잇달아 만나 민생 현안과 정책 과제를 듣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예술계와 전문가 그룹, 농업계까지 접점을 넓히며 충남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각계 단체와 잇달아 만나 민생 현안과 정책 과제를 듣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현후보 제공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의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를 찾아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단체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예총은 내포신도시 사무실 확보, 충남문학관 건립, 충남도립무용단·도립극단 창단, 부여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역 예술인 쿼터제 도입, 소공연장·갤러리 확충, 충남도립예술단 통폐합 문제, 공주 문화소비 바우처 도입, 지역 예술인 육성 등 현안을 제안했다.

이에 박 후보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강조하며 당선될 경우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관련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충남예총과는 연 2회 정례 간담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 후보사무소에서는 각계 단체와의 간담회가 잇따라 열렸다.

(사)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는 ‘K-유관순열사 기념관 건립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박 후보는 유관순 열사의 헌신을 언급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또 문화콘텐츠정책 추진위원회는 AI 영상 데이터센터·BtoB산업 주도, 천안 의료관광특구 지정·K-메디컬뷰티 거점화, K-발효산업 육성·한식 페어링 관광 활성화, 충남 15개 시군 축제 통합 브랜드 구축, 충남 머무름 환급제 도입·환류 관광 회랑 조성 등 5가지 정책을 제안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100여 명과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 100여 명도 박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고, 박 후보는 이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핵심 공약인 ‘AI 수도 충남’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 산업혁신만 이야기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며 “AI 수도 충남은 AI 시대에서 세계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와도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연합회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지원 확대, 농촌 고령화·인력 부족 대응, 쌀값 불안정과 타작물 전환 문제, 농산물 유통 불합리와 가격 불안정 완화,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술 격차 해소, 이동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6개 정책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지속가능한 충남형 미래농업 실현’을 위해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