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천안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성환종축장, 만남로, KTX천안아산역을 축으로 한 ‘3대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환종축장을 AI 기반 첨단 국가산단과 생태공원, K-컬처 아레나가 결합된 ‘메가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만남로는 차로를 지하화해 상부를 보행 중심 광장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아산역 일대에는 청년 주거·상업·문화시설과 산학융합 캠퍼스를 결합한 ‘컴팩트 에코-이노베이션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검증 이슈와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네거티브를 피하기 위해 TV토론에서 밝히겠다”고 선을 그었다. 경쟁 주자인 양승조 예비후보 측의 검증 요구에 대해서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공식 토론에서 답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의 TV토론은 2일 오후 9시께 대전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또 국립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 인수위 시절 천안 설립이 지역 공약으로 확정됐다”면서도 “공모 형식을 거치더라도 최적의 입지인 천안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