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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디프랜드는 왜 JYP 박진영을 선택했을까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이 만났다. 바디프랜드는 "박진영이 참여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와 다빈치AI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앰배서더 선정했다"고 22일...

바디프랜드는 왜 JYP 박진영을 선택했을까

[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이 만났다.

바디프랜드는 "박진영이 참여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와 다빈치AI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앰배서더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박진영이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유는 바디프랜드의 철학에 부합했기 때문이다. 박진영은 수십 년간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알려졌다. 바디프랜드의 ‘건강수명 10년 연장’ 미션과도 어울린다.

AI 헬스케어로봇과 모델 박진영.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광고 캠페인은 ‘나만을 위한 AI 건강관리’를 주제로 선보였다. 광고는 박진영이 바디프랜드 임직원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이상적인 마사지체어로 AI 기능을 제안하는 장면으로 시작, 하지만 이미 AI 헬스케어로봇에 구현됐다는 사실로 반전을 선사한다.

친근하면서도 재밌는 아이디어다. AI헬스케어로봇의 기능을 박진영의 친숙한 이미지, 위트 있는 매력으로 풀어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성능을 강조한 것을 넘어, AI를 통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가치에 집중했다"라며 "초개인화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으로서의 AI헬스케어로봇을 자연스럽게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해, ‘날 떠나지마’, ‘허니’, ‘엘리베이터’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JYP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고 아티스트로서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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